친구가 우리집 놀러왔음 ㅇㅇ 총 네 명이서 놀았는데
애들 다 비와서 찝찝하다, 에어컨 틀었는데도 먼가 꿉꿉하다, 약간 후덥지근하다 이런 식의 대화를 했었음 ㅇㅇ
근데 놀다가 점점 더 더워지는 것 같은 거야. 그래서 봤더니
난 에어컨 24도 해놨는데 다른 애가 26도로 올려놓은 거임
대화할 때 계속 자기는 26도 해놓는다고 했던 애가 있어서 내가
와 어쩐지 덥다 했더니 얘 우리 안 보는 사이에 26도 해놨다
이러는데 요리하고 설거지하고 이런 애들은 26도 + 습한 날씨면 걍 찝찝하거든 ..?
애들 이미 찝찝, 덥단 얘기까지 나왔는데 묻지도 않고 온도 높인 거 이기적인 거 아냐? 자긴 추워서 높인 거래
난 친구집 가서 에어컨 온도를 내 맘대로 건드릴 생각 자체를 안 해봄.. 더워도 참고 추워도 참지 아니면 말을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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