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정도 우리랑 어어엄청 행복하게 여행도 다니면서
사랑 많이 받았고 무지개다리 건너기 전에도 오래 아프진 않았거든
진짜 갑자기 3달정도 안좋았다가 갔어
더 사랑해줄걸.. 하는 후회도 많이 안들정도로 최선을 다해서 사랑했는데 뭔가 딱 하나 후회되는건
안락사 할때 울집 강아지 혼자 의사샘이랑 들어갔던거?
그래도 애가 눈 감길때 우리 가족이 있으면 더 편히 갔을텐데..
우린 의사샘이 애 데리고 들어가서 관? 박스?에 담아서 나오시더라고
엄마아빠 누나오빠 다 옆에 있어줬으면 좀 더 안무서웠을까싶음
걍 적어봤어.. 갑자기 생각나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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