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학 졸업하고나서 포토샵을 배웠는데 이게 재밌고 진지하게 계속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때까지만해도 디자이너가 되고싶어서 그래픽디자인 국비과정 신청해놨거든
근데 최근에 백화점 알바 시작하니까 판매직이 더 적성에 맞더라고. 그래서 정직원으로 들어가는 거 알아봤는데, 그러면 디자인 배우는거 포기해야 해서 고민이야
판매직이 좋긴 하지만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체력 문제도 있고...
1. 디자인을 배워놓고, 판매직 본업/ 디자인 부업 이렇게 할까 생각도 들고
2. 얼른 정직원이 돼서 세일즈 경력 쌓고 면세점이나 해외 리테일스토어로 이직하기
이렇게 생각해보고 있거든..
지금 26살인데 백화점은 다들 어린 나이에 시작하는거 같아서 혹시 뒤쳐지는건 아닐까 불안해ㅜㅠ
글이 좀 횡설수설해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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