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제목 엄청 꼬인사람처럼 써놨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동기나 전직장동료중에 학교/회사 다닐땐 꽤 친했다가 졸업/퇴사 이후로는 거의 만난적 없고 연락도 드문드문 하던 정도의 관계인 사람들이
결혼 관련 스토리(드레스가봉, 웨찰) 올리면 좋아요 누르고 따로 디엠으로 너무 예쁘다 잘어울린다 청첩장 꼭 보내줘~~ 하고 연락 오거든
그땐 고맙다 연락할게~~하고 말았는데 이제 식 3개월 남았고 청첩장도 나왔거든 슬슬 돌리려고 리스트 추리는 중인데 이런 사람들한테 진짜 보내도 되나 싶어서....
만난지 오래돼서 조심스럽게 보낸다 축하만 해주셔도 감사하다 이렇게 같이 보내긴 할거야
어떻게 생각해...? 그냥 빈말일까 아님 진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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