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할머니 다 옛날 분이신 거 이해하는데
엄마 돌아가셨는데 내가 뭐 엄마가 되길 바람 ...
15살부터 쭉 .. 스트레스 미치겠어
동생 휴가 나와서 낼 복귀인데 나보고
기차표 예매 했는지 확인하래
얘도 21살이고 복귀해야하는데 그걸 안 했겠냐고
내가 했을 거예요 이랬는데 그렇게 말하지 말고
눈으로 직접 확인을 하래 ㅋㅋㅋㅋㅋㅋ
아침 일찍 표로 예매해줘라 도착해서 어두우면 어떻게 가냐
아니 이걸 나한테 통화할게 아니고 동생한테 해야지...
지가 점심 먹고 가겠다는데 나보고 어쩌란겨
나 종강했는데 이제 아빠랑 동생들 밥도 차리라하고
살림 이제 니가 하제? 이래 진짜
나 15살부터 8년째 이 소리 들어 진짜 진절머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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