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3달차야
아직 잔실수 있고 재깍재깍 못 알아들을 때가 있어
그만 둘까 고민이 되는건
예를 들면
오늘 불량이 하나 발생해서 개발팀한테 연락 받았어
이 내용을 사수한테 공유해줬어
그랬더니 우리회사는 이건이건 이래서 못한다
아니
못해요 못하는데 해야하는거지 뭐 맨땅에 해딩하는거지
~~~ 물어보면 이건 못한다
이래서 내가 네네네하면서 들었어
그러고선 그래도 불량이 뭔지 이해가 안가서 내가 좀 이것저것 자료 뒤지면서 찾아보니깐
이거 왜 찾아보는거냐 그런 시험법 없다 우린 그거 못한다
그러면서 내 뒤에서 나 뭐하는지 다 지켜보는거야
그래도 묵묵히 내꺼 했어
(사수는 오늘 하루종일 웹서핑만 함,, 다른 사람이랑 잡담하고 노닥거림)
그러고 오늘 다른 파트 부사수한테 실수해서 눈초리 맞고
그래서 오늘 회사에서 표정 안 좋았는데 마치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사수 오늘 하루종일 한숨 쉬고 나한테 계속 눈치줬어,,
여기 회사 정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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