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년 전까진 엄청 뚱뚱했었거든 지금도 날씬은 아니지만..
뚱뚱해본적 없는 여익들은 모르겠지만 뚱뚱한 여자는 진짜 연애는 진작 포기하고 조용히 살고 싶어도 주변으로부터 조롱 멸시를 엄청 당해 내가 살던곳이 잘 살던 동네가 아니라서 더더욱 노골적이었어
질 낮은 남고딩들은 다 들리게 와 XX 봤냐ㅋㅋㅋㅋ 이렇게 말하는 경우도 많아
남자들만 그러는게 아니라 여자들도 엄청 무시하고.. 특히 옆에 애인 데리고 있는 여자는 내 몸 엄청 훑으면서 자기 애인한테 말하면서 웃고 그랬어
그러다보니까 사람이 안그러고싶어도 위축되고 어차피 너도 나 싫어하잖아? 이런 열등감에 휩싸였었어
길 가다가 내또래의 젊은 사람 있으면 일부러 빙 돌아서 가고 그랬어 마주치기 싫어서
그런 경험이 있다 보니까 키 작은 남자들이 키에 엄청 예민하고 자격지심 가지는 것도 이해가 되더라 2년 전의 나를 보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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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애인 선물 아직도 갖고 있는 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