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이긴 한데...
자주가는 빵집이나 수제비집 있었는데
아는척을 많이 하면 처음엔 오 알아봐주시네 싶어도 그게 약간 못들어가는 이유가 되더라
사장님도 착하시고 다 좋은데.. 빵집은 꽂혔을땐 자주 갔다가 좀 오래 안가게 됐는데 나중에 다시 갈려니깐 내 얼굴을 아실텐데 란 생각 들어서 뻘쭘할까봐 그냥 안들어가는 장벽이 되고
수제비집은 사람 자주 안가는 데인데 내가 리뷰 쓰는거 재밌어해서 리뷰 자주쓰고 정성껏쓰거든
그랬더니 다음 갈때부터 막 아는척해주시고 그러는거야
그거 부담스러워서.. 구냥 안들어가게 되는.. 그런게있음
내가 그런성향이라 그런진 몰라도 ㅜ 아무리 단골이어도 아는척 절대 안해주는게 좋은것같긴해
근처 샤브샤브집이 가족이 하는 집인데 가성비 겁나좋고 맛집이거든
처음 갔을땐 뭐야 말투도 불친절하고.. 했는데 해달란거 군말없이 다해주는 집이라서 단골됐는데
아는척 1도 안해주면서 타이밍맞춰서 볶음밥 척척해주시고 해서 겁나 자주감
암튼 그럼... 그냥 생각나서 뻘글 써봤어
빵집 가고싶은데 ㅜ 거기 사장닝이 너무 친절했어서 오히려 더 못들어가겠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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