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먹는 약 떨어져서 거주지도 옮기고 근처 정신과 갔는데(규모 있었음)
그 약과 비슷한 성분으로 한국에서 제조된 복제약 처방하시고 원내조제(외부 약국이 아닌 정신과 내에서 직접)하시던데
그 약 먹고 증세는 완화되는데 부작용이 잠 못자고 그동안 쌓인 불쾌한 감정들 다 토해버리고 싶은 충동이 억제되지 않아
나도 모르게 새벽에 식칼 들고 어슬렁거리다 파출소 가봄.......
약효 반감되기 전까지 파출소에 있다가 그 약 안 먹으니 괜찮아져서
다시 병원 가서 원래 먹던 약 처방 안되는지 의사에게 물었는데 아쉽게 이 병원은 그 약밖에 취급이 안된다 그러고,
원외처방전 발급 안되는지 물으니 안된다고, 다른 병원 가라고 하시더라.
진짜 정신과도 병원마다 다르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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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금이 550만원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