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든 기쁨이든 우울이든 감정 다 안 가리고 조절이 잘 안 되는것같음.
화날땐 밑도끝도없이 화남. 폭력같은건 안 쓰는데 내가 힘듦.
울기도 엄청 잘 울고
그러다보니 인간관계에서 말도 충동적으로 다 뱉어버림. 좋은말이든 나쁜말이든..(욕은 안쓰고 그냥 불만인점 다 말해버림)
이런 내가 너무 질리고 걍 이런 내 특성때문에 매일 죽고싶음. 스스로 자제해야지 생각해도 그게 안 돼... 정상인들처럼 생각하고 감정을 갖고싶음.
근데 이게 병인지는 모르겠음. 정신과 갔는데 걍 왜왔냐 이럴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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