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증 지적장애 남동생이 있거든?
걔가 할머니 때리려는거 말리다가 내가 한 4대정도 맞고 팔을 물렸는데
팔에 잇자국나고 붓고 점상출혈나고 멍들었더라고
난 심하게 다쳤다고 생각했어
엄마한테 보여주면서 동생이 물었다고 그러니까 괜찮냐, 아파겠네 이런말 하나도 없이 그냥 아무말 안하고 관심이 없어
내가 한번더 말하니까 그제서야 너도 싸우지 그랬냐고 말하니까 할말이 없더라고
거기다가 나를 때린사람한테 가서 씻으라고 말하래
그러면 걔는 화나가지고 또 날 때릴지도 모르는데 엄마는 자기자식이 맞을수도 있는 위험을 그냥 방관하고 싶은건가?
내가 큰걸 바라는게 아니라 그냥 걱정하는척이라도 하는 성의를 보고싶은거란 말야...
점점 가족에 대한 정이 떨어져
책임감이랑 의무감도 이젠 거의 없어
나 그냥 가족에게 거리둬도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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