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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5
이 글은 8개월 전 (2025/6/30) 게시물이에요

난 중증 지적장애 남동생이 있거든?

걔가 할머니 때리려는거 말리다가 내가 한 4대정도 맞고 팔을 물렸는데

팔에 잇자국나고 붓고 점상출혈나고 멍들었더라고

난 심하게 다쳤다고 생각했어

엄마한테 보여주면서 동생이 물었다고 그러니까 괜찮냐, 아파겠네 이런말 하나도 없이 그냥 아무말 안하고 관심이 없어

내가 한번더 말하니까 그제서야 너도 싸우지 그랬냐고 말하니까 할말이 없더라고

거기다가 나를 때린사람한테 가서 씻으라고 말하래

그러면 걔는 화나가지고 또 날 때릴지도 모르는데 엄마는 자기자식이 맞을수도 있는 위험을 그냥 방관하고 싶은건가?

내가 큰걸 바라는게 아니라 그냥 걱정하는척이라도 하는 성의를 보고싶은거란 말야...

점점 가족에 대한 정이 떨어져

책임감이랑 의무감도 이젠 거의 없어 

나 그냥 가족에게 거리둬도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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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 거리둬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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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동생은 니 책임 아니지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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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응 거리안두면 너까지힘들어짐..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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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거리둬 지적장애 동생 많이 힘들겠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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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 어머니도 지치신거 같긴 한데 솔직히 걍 동생이지 니 자식은 아니잖아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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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내가 선택한게 아닌데 왜 내가 힘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어...
근데 나 남동생말고 또 동생 2명 있거든 걔들은 다 여자야
나도 여자긴 하지만 남동생은 곧 고딩, 나는 성인이라 어찌저찌 힘차이를 아직 견딜 수 있는데 내가 나가면 동생들은 어쩌지 싶어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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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직장 다니고 있는거야? 아님 대학생이야?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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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학생이야!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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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으음 그렇구나... 방학이라 집에 있으면 더 스트레스겠다 부모님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이 부족한거 같네ㅠ 나라면 걍 지금은 알바해서 돈 모을겸 도서관같은데 가서 공부할 겸 집에 잠만 자러 갈거같은데 그렇게 하기는 힘들어? 나가려고 해도 돈이 있어야 하는거잖아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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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맞아 엄청 스트레스야..
그래서 휴학 때리고 한 400정도 모았어. 근데 나가려고 하니까 멈칫하게 되더라고.... 죄책감이 남긴 하지만 그래도 나가야지 내가 살 것 같더라. 나 집 나가도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진 않겠지..?
홀어머니한테 모든 책임 떠넘기고 집 방치했다고 말야..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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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뭐 손가락 질 할 수도 있겠지 사람들 가십거리 좋아하잖아ㅋㅋ 근데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 대다수는 네 상황을 격어보지도 않았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생각 짧은거라고 생각해. 손가락질한다고 그 사람들이 네 인생 살아주는거 아니잖아 일단 딱 너만 생각해봐 어떻게 해야 네가 잘 살 수 있을지 그리고 사실 너희 어머니가 동생 계속 끼고 있는것도 너희 어머니 선택이야 어른으로써 내린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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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우리 엄마도 어른이니까... 맞는 말이다 고마워 조금 짐이 덜어진 것 같아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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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그래 조금 냉정하게 말한거 같지만 당연히 쉽지 않은거 이해해 그래도 쓰니는 쓰니 삶을 살아가야만 하니깐ㅠ 본인을 최우선으로 하고 능력이 되면 그때 챙기더라도 챙기는거야 파이팅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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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각자도생이여 동생 책임질 사람은 할무니도 너도 네 여동생들도 아닌 부모님임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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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사실 부모님 이혼하시기 전까지 네가 엄마아빠 다 죽으면 동생 부양하라고 가스라이팅 엄청 당했는데
이젠 그냥 내 인생 살고 싶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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