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취업으로 19살에 취업해서 22살인가 23살되던해 부서가 옮겨졌는데 그 당시에 13년 넘게 키우던 반려동물이 아픈 상태였고 오후 세신가 네시에 강아지별로 떠났다는 연락을 받아서 회사 창고에서 엉엉 울고
좀 진정하고 상사한테 가서 이러이러해서 지금 조퇴 가능하냐고 했더니 그깟 🐶ㅅㅐ끼 죽었다고 지금 회사에서 이러는거냐고 절대 안된다고 윽박 질러서 6시까지 업무 끝내고 부랴부랴 집으로 가고 애기 잘 보내주기는 했다만
그 뒤에 상사 너무 빡쳐서 모든 연락처 차단해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걸리긴 했는데 이미 평판이 좀 안좋은 상사였어서 대충 무마는 됐다만 ,, 지금 생각하면 너무 철없는 행동이지만 아직도 화가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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