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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6
이 글은 7개월 전 (2025/7/01) 게시물이에요

엄마는 굉장히 부정적인 사람이야

내가 면접 합격해서 회사 출근한다고 하면

일단 거기 다단계 아니냐고 물어봐 그냥 현실 감각이 없으셔

내가 헬스장 등록했다고 하면

너가 그걸 계속 하는게 가능하겠냐 돈 아깝게 왜 등록했냐 운동복도 사지말라고 해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나도

요즘 애들은 인성이 쓰 레기인 애들이 많아서 그냥 아무도 안 만나고 결혼도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해

새로운 도전을 해도 시작도 하기 전에 항상 눈을 낮추라고 말하고

무조건 최악의 상황만 생각하고 나한테 그런 일이 일어날거라고 말해

가끔 내 엄마가 나를 저주하는건가 싶고 제발 그런 생각을 해도 밖으로 말은 하지 말아달라고 하는데

평생을 그런 생각으로 살아온 사람이라 그런가 바뀌는 모습을 못 봤어

너무 우울하고 대화하기가 힘들어 또 그런 소리만 들을까봐 두려워

아빠가 일찍 돌아다셔서 나랑 평생 살고 싶다고 하는데 솔직히 버겁다고 느껴지고 나도 그런 부정적인 사고에 영향을 받을 것 같아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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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독립하자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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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없이 살아갈 자신이 없대 아빠 돌아가신 뒤로 더 의존적으로 바뀌셨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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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 정도면 좋은 분 만나서 재혼하시는게 나을수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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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결혼도 하지말고 저렇게 부정적인 말만하는 게 자식 앞길 막는다는 걸 모르시나…..? 너가 많이 힘들면 엄마가 의존적으로 굴어도 독립해야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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