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내가 매달 일상 블로그를 쓰는데 이번달엔 애인만 만나서 진짜 일상이 아니라 데이트 기록일기 수준이더라고 그래서 애인한테 ‘나 이번 달 블로그 올렸다~ 근데 내용이 우리 만난 게 다라서 자기는 안 봐도 될 정도야ㅋㅋㅋ’ 라고 했더니 애인이 ‘다 내가 아는 내용이니까 안 봐도 되겠다~~’ 이러더라고 내가 안 봐도 된다고 한 건 맞는데 진짜 안 봄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지가 그렇게 말해놓고 안 본다니까 왜 서운하대? 피곤하다라고 할 수 있단 거 아는데!! 난 그래도 읽어볼게~ 할 줄 알았는데 진짜 안 보길래 서운.. 근데 답을 정해놓고 상대가 그렇게 말해주길 바라는 것도 안 된단 것도 알아!!!!! 아니까 톡식하게 혼내지마소ㅜ 평소에도 애인이 내 블로그 챙겨 읽는 사람은 아니라서 그냥 이번에도 그냥 넘어가겠지만.. 응 그냥 혼자 자아성찰 하려고 얘기하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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