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면접을 보고 온 30살 웹디자이너 익이야 면접 당시 포폴 관련 질문이 많았고,마지막에 할말있냐고 물어볼 때 팀원 구성관련을 여쭤보려 했는데 그런 질문이 없어서 면접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나왔어 그러고 집 가는길에 당일 바로 합격했다는 문자를 받았어
내용에는 연봉3,100만원 수습기간 3개월은 80% 받는다고 써져 있었고. 내가 웹디자인 보정 경력1년정도 있고, 이번에 지원한 곳은 포지션이 의류 브랜드 그래픽디자인으로 지원해서 연봉은 신입연봉으로 받아야 할거 같아 적당하다 생각했고 (수습80퍼가 조금 걸리긴 했지만……)출근은 면접 본 기간으로부터 11일 정도 텀 두고 출근하겠다 했더니 더 일찍 출근은 불가능하냐면서 이번에 일하나가 있는데 그 일부터 맞춰보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말을 하셨어 근데 어떤 글 보니까 수습 때 80퍼 주고 안맞으면 수습 채우고 다른사람 또 고용해서 쓴다는 말을 들어서 진짜 그러는건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나 왜 가기전부터 걱정이 너무 많고 그럴까,,,
첫 출근부터 업무가 많을 거 같은데 일단 입사해보고 일이 너무 많거나 나항 맞지 않는거 같으면 수습기간에 퇴사 결정해야하나? 하나 걸리는 게 있다면 면접 보기전에 회사에 대해 사전조사를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면접관이 대표 남편이였고 대표가 면접관 아내인 부부가 운영하는 회사 였어 나머지 분들은 가족인지 아닌지는 면접만 봐서 잘 모르겠는데 가족 회사는 다들 피하라고 해서 출근 전부터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글 적어봐 그리고 내가 수습기간에 잘린적도 두 번 정도 있어서 두렵다...오래전이지만 첫 회사에서는 자기네랑 안맞는 거 같다고 6개월정도 일하다가 잘렸고 두 번째 회사는 업무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 잘렸었어 지금 회사 그래도 일단 가보는 게 맞을까?
내용에는 연봉3,100만원 수습기간 3개월은 80% 받는다고 써져 있었고. 내가 웹디자인 보정 경력1년정도 있고, 이번에 지원한 곳은 포지션이 의류 브랜드 그래픽디자인으로 지원해서 연봉은 신입연봉으로 받아야 할거 같아 적당하다 생각했고 (수습80퍼가 조금 걸리긴 했지만……)출근은 면접 본 기간으로부터 11일 정도 텀 두고 출근하겠다 했더니 더 일찍 출근은 불가능하냐면서 이번에 일하나가 있는데 그 일부터 맞춰보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말을 하셨어 근데 어떤 글 보니까 수습 때 80퍼 주고 안맞으면 수습 채우고 다른사람 또 고용해서 쓴다는 말을 들어서 진짜 그러는건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나 왜 가기전부터 걱정이 너무 많고 그럴까,,,
첫 출근부터 업무가 많을 거 같은데 일단 입사해보고 일이 너무 많거나 나항 맞지 않는거 같으면 수습기간에 퇴사 결정해야하나? 하나 걸리는 게 있다면 면접 보기전에 회사에 대해 사전조사를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면접관이 대표 남편이였고 대표가 면접관 아내인 부부가 운영하는 회사 였어 나머지 분들은 가족인지 아닌지는 면접만 봐서 잘 모르겠는데 가족 회사는 다들 피하라고 해서 출근 전부터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글 적어봐 그리고 내가 수습기간에 잘린적도 두 번 정도 있어서 두렵다...오래전이지만 첫 회사에서는 자기네랑 안맞는 거 같다고 6개월정도 일하다가 잘렸고 두 번째 회사는 업무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 잘렸었어 지금 회사 그래도 일단 가보는 게 맞을까?
그리고 면접 때 못 물어본 식대 포함 급여랑 팀원구성 이런거 출근전 다시한번 물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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