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여름날에 차에 누워서 여름 시집 소리내 읽기 였는데
일찍 일어나서 오전에 볼 일 보고
근처 공원에 주차해놓고 낮잠자다가
쇼핑몰 가서 늦은 점심먹고 서점에서 토마토 그려진 시집이랑 소설책 샀음
카페에서 복숭아 아이스티 테이크 아웃해서
아까 그 공원에 나무그늘 아래 주차하고 에어컨 바람 쐬면서 시집 읽는데
행복하다
햇빛이 구름따라 들어왔다 가려졌다 하고
바로 옆 공원 농구장에서 초등학생 애기들 농구하는데
그냥 오늘 하루가 예쁨
| 이 글은 8개월 전 (2025/7/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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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여름날에 차에 누워서 여름 시집 소리내 읽기 였는데 일찍 일어나서 오전에 볼 일 보고 근처 공원에 주차해놓고 낮잠자다가 쇼핑몰 가서 늦은 점심먹고 서점에서 토마토 그려진 시집이랑 소설책 샀음 카페에서 복숭아 아이스티 테이크 아웃해서 아까 그 공원에 나무그늘 아래 주차하고 에어컨 바람 쐬면서 시집 읽는데 행복하다 햇빛이 구름따라 들어왔다 가려졌다 하고 바로 옆 공원 농구장에서 초등학생 애기들 농구하는데 그냥 오늘 하루가 예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