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몇 년 했는데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본 시험이 시간도 너무 부족하고 내 점수가 전혀 감이 안 왔었거든 그래서 시험 끝나고 그렇게 듣고 싶던 음악도 안 듣고 1시간을 그냥 멍 때리면서 버스 타고 집 근처에 옴 근데 집 가기도 싫어서 횡단보도를 몇 번을 건넘.. 그러면서 막 횡단보도 중간에 멈추고 싶다 이런 충동적인 생각도 했음 근데 답지 뜨고 가채점해보니까 합격 확실권이었음.... 진짜 죽고 싶었는데 이게 되더라 다들 시험 보고 감 안 좋아도 포기하진 말길,,, 시험 보고 모두가 합격 확신하는 건 아니더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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