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지도 오늘 보고싶을지 아닐지 잘 모르는 것 같고 날씨나 자기 그날 기분에 따라서 정하려는 건진 모르겠는데
나는 극 J라서 약속이 적어도 하루 전에는 잡혀있어야 친구를 몇 시에 만나니까 그 전에 이걸 하고, 만나고 난 뒤에 이걸 하고 하는 전후 스케줄이 정리가 된단 말야
근데 화요일부터 본인이 먼저 토요일날 뭐해? 해놓고 아무것도 안 한다, 보려면 보자 했더니 오키 그럼 자기가 보고 연락 주겠다 해놓고
또 목요일 쯤에 토욜 약속 안 잡았지? 하고 확인차 묻길래 ㅇㅇ 근데 보면 몇 시에 어디서 보냐 했더니 또 하루이틀 답 느리다가 다른 얘기 하고
갑자기 어제 뜬금없이 연락와서 걍 오늘 보실? 이러길래 약속 있어서 안 된다 했더니 오키 그럼 예정대로 낼 연락하겠대(본다는 확정도 아님)
걍 세월아 네월아 너무 즉흥이야........ 그래서 오늘 아침에 "우리 오늘 보는 게 맞긴 해?" 이랬더니 아직 읽지도 않음 ㅠㅠ ㅋㅋ..
전부터 이러던 애라 내가 중간에 한 번 약속을 넘 구체적이게 아니더라도 대충 날이나 시간 정도는 하루 전에라도 말해줬으면 좋겠다 했는데
지인짜 안 고쳐지네 ...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