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랑 나랑 메인적으로 하는 업무는 똑같고
살짝 맡은 업무가 다르긴 한데
거의 내가 80퍼하고 얘가 20퍼하거든
근데 자꾸 나한케
회사 일에 관심 가지라 하고
맨날 차장님한테 가서 같은거 물어본다고 (물어보는게 아니라 정해진 시간에 가서 업무보고 드리는건데 내용 듣지도 않고 물어보는거라 생각해..)
일 대충하려고 하지말라니까
진짜 억울해서 머리털 빠질거같아
맨날 누가 실수하면 내가 다 커버하고
다른 여직원 실수하는거까지 내가 체크해주고 그러는데
맨날 틈만나면 나 불러서 저래
하는 내용에 80퍼가 없는 얘기고
옆 여직원한테도 하고싶은 얘기 있으면
나 불러서 뭐라해 미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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