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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4
이 글은 9개월 전 (2025/7/05) 게시물이에요
저는 23살이고.. 대학 안 갔고, 작년 3월 말 제대 후 9월달부터 제대로 알바를 하게 됐는데, 현재 비상금, 적금해서 총 520 모았습니다 (군적금은 다 썼습니다)
이제 알바 그만두고 처음 배워보는 3D 그래픽 작업, 포토샵, 편집 배워서 자격증, 포폴 준비해서 자리 좀 잡으려고 하는데 안 늦었겠죠 
또래 애들은 대학교 2-3학년이던데 저만 늦은 것 같아서..
그냥 마음이 조급하고 불안해서 조언 좀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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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ㄱㅊ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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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감사합니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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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3살이 늦을기 머있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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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 감사합니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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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더라고
돈워리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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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습니다.. 항상 듣는 말이면서도 새겨지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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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가 쓰니 나이였을 때도 쓰니와 비슷한 걱정을 했는데 한동안은 남들의 너 아직 어리다라는 위로에 그렇게나 안심되더라
근데 저걸 위로로 삼으니까 24,5,6,7,8 한해씩 나이 먹으면서 이젠 안어린데 그럼 어쩌지, 남들은 이렇게 저렇게 사는데, 이미 늦었나 이런 생각들로 너무 힘든 시기가 찾아오더라고
씁쓸하지만 어떤 교훈은 읽거나 듣는 것보다 굳이 직접 겪어내야만 얻어지기도 해서 남들이 조언해줘도 크게 와닿지 않을 때가 있는 것 같아
내가 23살의 나를 돌아보면 그거하지 말고 저거 해, 그 선택은 굳이 하지 말자라고는 안할 것 같아
그냥 겁먹지 말고 더 신나게 헤매봐라, 어디로 갈지 모를 땐 길을 잃어보는 것도 새로운 길을 찾는 방법일 수 있다, 우리에겐 건강하게 헤맬 수 있는 힘이 있으니 걱정말라고 얘기해줄 듯해
지나고나서 깨닫는 건 늦었다기 보단 그걸 깨닫기까지 그 과정이 필요했던 거더라고
쓰니한테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라고 쓴 이유는 단지 늦지 않았어라는 위로보단 쓰니에겐 맘껏 헤매보면서 스스로 방향을 정할 힘이 있다는 응원의 의미였어
그러니까 돈워리 ㅎㅎ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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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씀하신 방향이 그런 의미였군요..? 건강하게 헤맬 힘이 있다, 깨닫기까지의 과정이 필요하다.. 엄청난 교훈인 것 같습니다

아직 어리니 괜찮다는 말이 얼마나 위로가 되던지.. 안 그래도 이 게시물의 모든 댓글보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도 걱정이 됐던 게 마음의 부담이 조금은 내려가니 1시간도 안 돼서 아직 어리니 괜찮아~ 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직접 겪거나, 세뇌를 당해야 깨닫는 타입인데 답글 주신 거 보고 흔들리는 갈대라도 고정시킨 듯 생각이 좀 잡혔습니다

글의 의도는 이해했습니다만 아직은 제가 이해하기 어려운 교훈이 담겨 있어서 감사하다는 말씀과 경험을 나눠주셔서 힘이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건강하게 헤매고, 길도 잃어버리고, 좌절도 해보고.. 저의 길을 가는 방향을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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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냥 힘내라고 위로 하는 말이 아니라
23살이면 진짜 뭘 시작해도 안늦을 나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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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감사합니다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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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ㅋㅋㅋ완전 애기잖아 ㄱㅊ 잘하고있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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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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