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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83
이 글은 6개월 전 (2025/7/06) 게시물이에요

우리가족은 네명이고

아빠 : 그냥 방관자 + 엄마한테 대들면 엄마편 잘잘못 관심없고 엄마편

엄마 : 일단 첫째가 ~어쩌구를 맨날 들이대며 내게 훈계와 적대적 + 뭐든 동생편

동생 : 그냥 게으른 쓰레기

내가 생각하는 가족 관계는 이러함

엄마는 막내로 태어났었는데 그래서 언니는 이래야한다 이런 부담을 내게 어릴 때부터 설파했는데 내 생각엔 그냥 엄마 지능이 떨어져서 같아

동생이랑 나는 직장인인데 나같은 경우엔 마트에서 물건도 구매하고 가족들(부모)이 사달라는 것도 사주는 편이고 핸드폰(전자기기)이든 뭐든 다 내가 해줌

동생은 모른다고 드러누워서 항산 내가 부담해야하는 일이 되고 평소에 주말에 내가 집안일을 안 하면 엄마가 어느 순간 화를 내면서 화풀이를 함

따로 대화할때도 너가 동생을 좀 집안일 등 하게 하라 하면서 자기는 말을 안해 착한 사람이 되고싶은거라기보다 그냥 지능이 딸리고 게을러서 라고 생각함

근데 어릴적부터 내게만 엄마가 화풀이를 했기 때문에 나같은 경우엔 그래서 주말에도 엄마랑 같이 뭔가하던가 내가 점심을 만들거나 설거지를 한다던지 뭔가 하는 편임

하지만 엄마는 동생한텐 시키지않음

그래서 그나마 내가 동생한테 부과한게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거랑 씻기는건데 오늘 동생한테 하고 오랬더니 동생이 너가 한게 뭐냐?며(어제 술마시러 나갔다옴) 니가 하고 오라길래 나는 점심만들고 설거지를 했다했지

그래서 오늘 화장실청소를 하고 설거지를 할 거니까 너는 산책을 시켜라 했는데 동생이 항상 식탁에 가족들이 먹고 냉장고에 반찬 넣고 이럴때도 자기 먼저 후딱 먹고 도망간단말이야

그래서 동생한테 너 와서 치워. 이랫더니 동생이 치워어어어~ 하고 장난을 쳐서 넌 왜 맨날 주제파악을 못하냐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먹고 노는 주제에 감히 대들 생각이 드냐했더니

엄마가 감히 ㅋㅋㅋ 하고 웃는거야 난 진짜 내 동생보면 감히라는 말밖에 이제 생각이 안나는데 엄마랑 동생이랑 이걸로 중전마마세용~ 가아아암히 ~ㅋㅋ 하고 둘이 웃는데 화가나서 엄마 어깨를 손가락으로 찌르듯 눌렀어

엄마는 왜 항상 상황파악을 못해? 지능 낮은 걸 왜 티내? 차라리 병원가서 지능검사를 받아봐 맨날 여기서 지금 누구 편을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으면 입이라도 다물고 있던지

하니까 엄마도 이제 화가난거지 근데 난 여기서 엄마가 화를 내는것도 우리집이 지능이 떨어진단 생각밖에 안들어서 개탄밖에 안나옴

다들 뭔가 게으르고 한심하니까 선후관계에 대한 파악이 안되는거잖아 지금

애초에 동생이 제대로만 나잇값을 해도 이럴 일이 없는건데

그래서 내가 강아지 산책 시키고 올테니까 너는 화장실청소해 하고 시키는데 자꾸 둘이 감히 ㅋㅋㅋ 하고 쪼개면서 왜 너가 화를내~? 너가 한댓잖아~ 누가 하랫어?

이러는데 이미 점심 먹을 때 동생이 넌 뭐했는데? 해서 그냥 내가 좀 더 일하지 뭐 하는 맘으로 산책+씻기기 (2개)를 하면 나는 화장실청소+설저기(2개)를 하겠단 건데

엄마의 저 말 조차 한심하고,, 애초에 내가 집안일 안도와주면 어느순간부터 화내면서 저런 말하는것도 솔직히 난 우리엄마가 경계성 지능장애라고 평생을 생각하고 살아

그래서 순간 정말 지능이 낮다.. 이생각만 들고 하필 난 왜 이런 부모 밑에서 태어나서 맨날 고통받아야하나 우리집에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은 나밖에 없구나 싶고

사실 내가 이상한건가? 난 나만 우리집에서 제대로 머리가 달렸다고 생각함 그래서 사실 최하위 위치인게 아니라 그냥 가족들이 생각을 안하고 대충사니까 내가 공격받는다고 생각함

좀 제대로 살라고 잔소리하니까 공격받는다고 생각함

그래서 왜 맨날 이런식으로 쓰레기처럼 사는 방식 말고 개선을 할 줄 모르냐 그러니까 니들이 이따위로 거지같이 살고 내가 그나마 이집에서 제일 낫게 살고있으니까 나를 뭉갤생각밖에 못하는거다 니들 자존감이 바닥이니까 하고 난리쳤는데 이젠 모르겠다 난 우리가족을 볼때마다 너무 한심하고 어케 저렇게 쓰레기들이 살아가나 이런생각만 들고 어렵다 가족혐오 끝이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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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ㄹㅇ쓰니만 정상인이네 지금 학생이야 직장인이야? 솔직히 가족들 바꾸는건 불가능함 쉽게 생각하면 안되지만 집 나와서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독립해야할거같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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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직장인이야
동생도 직장인이야
근데 그냥 애석한 말인데 우리 가족 중 셋은 열심히 산적이 한 번도 없어
나만 공부도 열심히 해보고 나만 좀 아득바득 살아와서
애초에 난 맨날 생각하는게 우리가족이 열심히 살아본 경험이 없으니까 살면서 뭘해야하는지도 모르고
그러니까 음,, 저 셋은 그냥 태어난거지 그냥 태어났기에 살아가는 거같다해야하나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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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지금은 다들 몸 멀쩡하고 경제 활동 할 수 있으니까 아쉬울거 없어서 저러는듯 근데 진짜 누가 언제 어디서 사고칠지 모름 그때되면 기댈구석이 쓰니밖에 없으니까 모아둔 돈 다 털어갈수도.. 당장 집 나가면 돈 모으기도 힘들테니까 5000만원이든 3000만원이든 일억이든 목표금액 정해서 여유 자금 만들어두고 바로 독립하자 가능한 상황이면 그냥 바로 나와버리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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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돈은 많아,,
회사연봉이 낮지않아서
근데 그냥 꼬라지를 보면 열불이 나서 나가는 것 말곤 진짜 답이 없겠지
원래 나는 우리집을 개선하고 싶었었어 뭔가 다들 목표의식을 갖고 살길 바랬음
물론 내 말도 안되는 꿈이었던 거지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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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다행이다 동생 행동이 어려보여서 쓰니도 독립하기엔 어릴까봐 걱정했는데ㅠㅠㅠ 아무리 못나도 가족이라는 생각들어서 약해지는건 어쩔수없지만 그래도 너 자신이 제일 중요함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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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건맞아,,
이제 진짜 끝을 봐야하나봐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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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쓰니가 나가서 연 끊는게 빠를듯…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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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한창 나가서 살땐 공격을 동생한테 했더라고ㅋㅋㅋ
난 이 이유를 알아
다들 심심하거든
제대로 노력하면서 살질 않으니까 할게 없으니까 뭘하지 하고 그냥 심심해서 맨날 싸우는거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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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가는게 답… 하는거 보니 바뀌지도 않을거 같은데 자기들끼리 잘 살게 냅둘듯 나는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난 내 바운더리만 딱 하고 아무것도 안주고 안받을 거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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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열심히 안살순 있다 생각하는데 조롱하는건 가족이여도 선 넘었다 생각함… 쓰니랑 가족들 코드가 넘 안맞는데 쓰니가 책임감이 강해서 걍 살고 있는거 같음 스트레스를 감당하면서 살기엔 인생 넘 아까움 너를 위해 살았으면 하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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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게 조롱이야?ㅠㅠ
나는 가족들이 제발 한번이라도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어
삶이 이렇게 남탓(남편탓)만 하며 개선도 없이 맨날 평생을 푸념만 하는것도 한심하고
그냥 아빠엄마 자체가 한심하고 개탄스러워
이런 부모 밑에서 태어난 자체가 어릴때부터 너무 복이 없다고 생각해 나는 똑똑한 사람인데 어째서 이런걸 부모라고 달고 살아야하나 맨날 이생각만 들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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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말꼬리 잡고 놀리는게 난 조롱처럼 보여서… 쓰니가 그런 기분 안들었음 아닌거지 ~~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저래서 힘들겠다.. 나도 집에 백수인간과 감싸주는 부모 사이에서 엄청 스트레스 받고 싸우고 했거든 ㅜㅜ 나만 동떨어진거 같고.. 나는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쟤는 그러지 않지? 근데 왜 당당해? 엄빠는 왜 쟤 감싸줘? 맨날 이런 생각에 혼자 스트레스 받고 엄빠는 걍 방관만 하고 나보고 얘기하라 그러고 ㅋㅋㅋㅋㅋ 남일같지 않네.. 나 그래서 한달동안 가족이랑 말도 안섞고 살았어 이제는 집 나가려고… 나도 내가 집에 있으면서 이 가족들을 어떻게 해야된다는 책임감(?)에 버텼는데 나만 말라가고 있더라고.. 자기들끼리 잘살라 하고 나는 나가게 내눈에 안보여야 내가 살것 같아서… 명쾌한 해답은 아닌것 같네 근데 우리 참고 살지는 말자 내 삶을 살아야 옆도 봐지는거라고 생각이 들더라고 일단 우리 본인부터 챙기자 ㅜㅜ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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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우리가족이? 맞아 가족들이 나한테 한건 조롱이 맞지
그래서 내가 열받는거야 뭐랄까 선후관계를 따져서 동생을 바로잡을 생각을 안하고 오히려 나를 뭉개면서 동생을 더 기세등등하게 만드는 저 꼴이 저래놓곤 동생이 부모님한테 엄청 대든단말이야? 그 발판을 계속 만들어주잖아 그게 너무 답답하고 어리석어
어케 셋이 저렇게 막살까 조금이라도 노력하고 앞으로 어케살아야할지 생각하고 돌이켜보고 반성하고 그러면 절대 저렇게 살수가 없는데 다들 오늘만을 살아가는거야 하루살이도 저렇게까지 대충살진 않을것같은데 하루살이같은거지 그래서 답답해죽겠어
나도 익3처럼 왜 당당해? 맨날 이맘이야 ㅠㅠ 익3아 너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화이팅하자 나는 근데 너무 가족이 그냥 답답해
조금만이라도 생각을 조금만 제발 조금만 했으면 좋겠는데 어케 저렇게 본능적이고 편하게만 살으려고 할까싶어서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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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그래도 나갈라고
근데 내가 예전에도 나간적이 있었는데 그땐 또 팰사람이 없으니까 동생을 팼더라고
아이러니하지?
근데 왜 이럴수밖에 없냐면 엄마는 일단 자기 주체성이 없기때문임 어떻게 살아야하는건지 셋다 방향성이 없기 때문에 대충 살다보니 뭘해야할지도 모르고 그냥 숨쉬니까 사는거야 이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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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얼른 나와살자 너의 정신건강에 너무 안 좋고 그건 가족이 아니야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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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답답해
어케 저렇게 막사냐고
생각을 어케 저렇게 안하고 살까?
어케 저렇게 쓰레기처럼 사냐고 평생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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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너를 만만하게 생각하는거야 .. 도망가자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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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것도 맞아,,
난 사실 그래서 머랄까
내동생이 좀 많이 예쁘게 생겼는데 거기서도 엄마가 자기의 환상?을 동생한테 이입하는것도 있다고 생각함
자기도 막내+동생도 막내라서도 더 이입이되고 동생이 예쁘다보니 자기가 꿈꿔?왔던 뭔가 환상을 동생이 살고있어서?도 있다고 생각해
밖에 나갈때도 동생이랑 나가면 더 기세등등하듯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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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너가 나가도 계속 너한테 아쉬운소리할거야 너가 만만해서 무슨 일 있을 때마다 연락할거고 무조건 나가 그리고 마음 단단하게ㅜ먹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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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안그래도 웃긴게 또 이제 나이가 있다보니 자식들한테 잘해주자고 엄마아빠끼리 대화를 했단거야
노년을 위해
이것도 징그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한테 말하는 이유가 뭐겠어
그 의미도 역겨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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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ㅋㅋㅋㅋ 하 .. 더 베풀생각하고 안 기대려고 노력하는게 디폴트아님? 그래도 어련히 잘 해드리려고 노력할텐데.. 진짜 빨리 탈출해 노후는 동생한테 맡기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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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엄마가 막내면 니 입장 더 이해못함 ㅋㅋ 우리집도 그러해 너 없으니 막내한테 화풀이 하긴 하지만 덜 아픈 손가락은 있더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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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가족상담 이런건 생각해봤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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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ㅋㅋ
어차피 해도 따라갈사람없을것같아
오히려 어릴적부터 내가 뭔 악마의 씨라며 ㅋㅋㅋㅋ
우리엄마 기독교에 미쳤거든 ㅋㅋㅋㅋㅋ
나보고 악마의 씨는 나가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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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우리엄마는 자기어릴적을 동생에 이입하는 것 같아
나는 고생해도 되지만 우리동생은 안된다는 기본 쪼가 있는 것 같아
동생도 물론 여자임 ㅋㅋㅋ
근데 일단 내가 편하고 내가 쉬운거지
그리고 언니니까~ 이말을 맨날 붙이는것도 이게 편하거든 더는 복잡하게 생각안해도 되고
맨날 언니니까 이건 니가 해줘야지! 이게 맨날 나 학생때부터 엄마랑 동생앞에서 들어야했던 말인데 진짜 게으르고 변명이라고 생각함
근데 이럴수밖에 없는게 셋 다 사는게 본능적이고 생각이란걸 깊게 해보고 앞으로 생을 어떻게 꾸려나가야할지 이런 생각이란걸 해본적없으니까 이러는거야
그냥 살아가는거지 그냥 숨쉬니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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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ㅋㅋㅋ 나도 자매인데 그래 엄마랑 큰이모랑 쌍욕하고 싸우면서 그 감정 나한테 대입시킴 나도 내가 집안일 거의 다하고 동생은 잘 안 하는데 내가 팔목이 안 좋아져서 칼 갈다가 동생 시키려니까 엄마가 왜 그걸 애 시키냐고 갑자기 발작을 함ㅋㅋㅋㅋ 나만 해야되는 거임 그 마인드는 평생 안바껴 내가봤을땐 걍 독립하면 그때 바짓가랑이 붙잡을수도 있으니까 그거 조심..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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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아 익인이도 행복하게 살자,,ㅠㅠ
근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 저울질 잘해보고 좀 하지
왜 이상한데 몰입하는지 이해가 안가
그래서 답답한데 그냥 가족이랑 끝을 보지않는한 이어지는 고통이겠지
학생때도 동생이 공부를 안하던애라 시험전날에 자고있는거야 그걸 보고 내가 난리쳤더니 니가 부모냐고 엄마가 날 개같이 묵사발냈는데 ㅋㅋㅋㅋ
사실 부모가 훈계해야하는데 자식이 난리치는 상황이니 입장이 바뀐거잖아 이것도?ㅋㅋㅋㅋ 동생을 공부하게 만들진 못할지언정 부모가 되어서 ㅋㅋㅋㅋ
그래놓곤 뭐랄까,, 내가 조금이라도 열심히 살게 할라고 하니까 다들 귀찮으니까 싫은거야
애초에 셋다 삶에 의욕도 없고 그냥 태어났다보니 사는거지
그래서 쓴소리같이 들리는거고 내말들이 그래서 내가 적으로 보이는거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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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뭐라하면 적되는거 맞음ㅋㅋ 쓰니가 동생한테 뭐라하는게 곧 엄마한테 뭐라하는거.. 쓰니는 그래도 의욕적이다.. 꼭 탈출해 나는 이제 지쳐서 언제 탈출할지 모르겠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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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많이 지쳐보이네 걍 독립해야될것같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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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절대 못 고쳐 ㅋㅋㅋ 버티든가 나가쟈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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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답답해
내가 이걸로 학생때부터 좀 제대로 살라고 혼자 맨날 박박 소리치면 뭔 악마의 씨라는 둥 ㅋㅋㅋㅋㅋ
어케 절케 사냐고 좀만 크게 넓게 봐도 삶을 어케 살아야할지 눈에 안보이는게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
조금이라도 뭔가 인생을 개선하고자 의욕이 있었다면 열의라도 있었다면 저렇게 살수없는데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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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진짜 많이 힘들어보이긴 한다… 그냥 가족들이랑 코드가 잘 안맞는 것 같다
가족들 사이에서 최하위 위치라기보다는 좀 결이 달라서 고독했을것 같아
이런 사람들은 독립해야 잘 풀린다더라
따로 살아보는건 어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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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그래도 내가 따로 산적 있는데 그땐 동생한테 이짓거리가 내려가더라고
근데 내려가는건 상관없는데 머랄까 그냥 답답해
다들 한가하고 할일이 없어서란게 눈에보여서
좀만 좀만 노력하고 살지 왜? 맨날 이맘이 가득가득해
내가 다들 셋다 밥먹고 늘어져자고있으면 종종 잠 그만 자고 책 함 읽어보지 책 얼마나 많이 사놨어 이러는데 사실 이런것도 이갈것지 ㅋㅋㅋㅋ
근데 늘어져 자는것도 짜증나 좀만 좀만 뭔가 좀 하려고 의지를 갖고 살았음 좋겠는데 어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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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어렸을때부터 부당함을 내세우면서 맞서싸웠어야 서열이 높아지는디... 이미 돌이키기에 늦은듯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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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들이박으면 오히려 묵사발을 냈어 엄마가
언니가 그것도 못해?!!!
이런식으로 ㅋㅋㅋ ㅠ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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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난 불속성급으로 맞는말만 하면서(ex.못할 수도 있는거 아니야? 왜 그렇게 말을 해?<-거의 가스라이팅 ㅋㅋ) 대들었더니 지금은 자유로움ㅎ 혈투가 벌어진 결과.........
암튼 혼자 잘 살아보자 너한테도 봄날이 생길거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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