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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은 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원정 경기를 치르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 선수들이 전반기에 정말 잘해주고 있다"고 칭찬하며 "승률 5할에서 5개는 지키고 (전반기를) 끝내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감독은 "5할 승률에서 플러스 5까지 몇 번 기회가 있었는데 계속 안 되더라"며 "한 번만 가면 7, 8승 이상도 갈 거 같은데 계속 상대 외국인 선발이 걸리고…"라며 아쉬워했다.
이 감독은 외국인 투수 윌리암 쿠에바스의 부진에도 답답한 마음을 내비쳤다.
전반기 3승 10패에 그친 쿠에바스를 두고 이 감독은 "저도 모르겠다, 솔직히"라며 "어떨 땐 괜찮은데, 또 어떨 때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쿠에바스가 어제 던지고 '올스타 휴식기까지 쉬고 싶다'고 하기에 '아유, 쉬세요' 그랬다"며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도 오늘이 전반기 마지막 등판이라 다음 주 SSG 전은 국내 선발로만 치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외국인투수때문에 고민 많은건 감독님도 같은 마음이네... 어쩔거야 어쩔건데!! 빨리 알바라도 구해오든가 해봐요 ㅠㅠㅠㅠ타브 5위 결정전 그런거 하고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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