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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헤어진지 1달...
이래저래 싸움이 잦아지고 3번째 이별로 진짜 이별을 했어.
3번째라 그런지 당시에는 후련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사진이랑 물건을 정리하면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 속상하네.
이렇게 좋아했던 사람이 있나 싶다.
항상 늦는것도 티나는 거짓말도
섭섭한일도 어떻게든 견디려 했는데
이건 정상적인 연애가 아니라고 생각되어 결국 헤어졌지만
그래도 아직도 좋아해서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다.
후반부에는 불평을 말해도 맞추어가려기보다 화만내고 못한다는 모습에
돌이킬수없다는 생각에 너무 가슴아팠고
지금도 너무 귀엽고 이쁜사람 다시는 못본다고 생각하니 속이 쓰려.
회사에서 내가 선배로 처음 알게된뒤로
오래가고싶어서 더 멋진사람 되고싶어서
공부도 열심히해서 중소에서 7급으로 이직하고
못만나는시간 나중을 위해 하나라도 더 이루기위해 허투루 쓰지않고 하나만보고 달렸는데
무엇을 한 것인가
다른사람이랑 술 안먹는데 같이먹으려고 냉장고에 넣어둔 한병이 몇달째 그대로 방치되어있고
오늘 모든걸 치우니까 유난히 더 생각나고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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