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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33
이 글은 7개월 전 (2025/7/06) 게시물이에요
아빠가 허리 디스크 때문에 움직임도 힘들고
그래서 운전도 몇 시간 거뜬하게 하던 아빠였는데
단거리 밖에 운전 못 하시고
집에서도 허리때문에 누워 계시고
인플란트 때문에 밥도 잘 못 드시고
목소리도 쉬셨어… 

이제 60이시긴 하는데
그 나이 되면은 다 그런거야? 

서울 올라와서 펑펑 울었는데 
아빠는 자연스러운 거라고 걱정하지 말라 네.. 

[잡담] 본가 가서 아빠 봤는데 마음이 안 좋아..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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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개슬프다 하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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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
목소리 쉰 것도 갑상선에 문제 있으실까봐 혹시몰라 검사 받으시는데… 별일 없겠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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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부모님 요즘 무릎 아프셔서 옛날처럼 같이 여행 못다니니까 마음이 좀 그렇더라.. 약해지는 부모님을 받아들이는게 참 마음이 어려운거 같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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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화목한 거 부럽다.. 울 아빠는 나이 먹어도 승질 더러워서 걱정도 안되던데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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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2…. 내가 싸패인가 싶어짐.. 그러든지 말든지 한심해보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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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와 진짜ㅠ 나도 내가 싸패인가 싶다가도 엄마랑 나한테 툭하면 승질내고 부려먹는 거 보면 솔직히 돌아가셔도 눈물 한 방울 안 나올듯
그래도 나같은 익들이 있어서 위로된다.. 행복하자 우리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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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33..ㅋㅋ 죽는다고 해도 감정도 없음 하도 당한게 많아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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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부모님이랑 사이 좋으면 더 걱정되겠다 노화란 게 받아들이기 참 어렵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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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우리아빠는 곧70인데 60부터 몸이 달라진게 엄청 느껴졌대ㅠ 건강검진 정기적으로 받으시라구해 ㅜ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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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화목한거 부럽..
우리집아저씨 에구구 거려도 걍 짜증남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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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우리집이랑 진짜 비교된다 부럽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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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버님 말씀하시는거 완전 어른이네.. 그래도 심지굳으신거같다 쓰니가 못보는 사이에 운동도 하실테고 잘 지내시려고 노력하실거야.. 우리집 아저씨는 똑같이 허리디스크인데 평생 가족들한테 저런말 하나도 안하고 당연하게 보살핌받고 밥상까지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ㅎㅎ 잘 지내실거야 넘 걱정마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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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넘 마음아파 엄마아빠 문득보면 ㅠㅠ 얼마전에도 갑자기 아빠가 돋보기 맞췄다고 해서 너무너무 놀랬어 .. 아빠는 주변에 다들 맞춰서 쓴다고 하던데 ㅠ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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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웅 맞아 어느새 봤는데 너무 늙어있으시더라 슬프긴한데 더 많이 시간보내고 여기저기 다니려고 노력해 나는..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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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두..나중에 돈 많이 벌면 아빠 엄마 델꼬 해외여행 가서 가이드하는 상상했는데 벌써부터 아빠 걷는 거 힘들어하셔서 너무 슬퍼..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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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도.. 이제 여행 해외도 가고 해야 되는데 벌써 그렇게 아파서 너무 속상해 잘 즐기지도 못하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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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두.. 아빠 암 걸렸는데 살 쪽 빠지고 목소리 다 쉬고 당뇨 때문에 발가락 끝 괴사돼서 까매진 거 보고 마음 아팠움
원래 진짜 건강했는데 이젠 아파서 하루종일 누워 있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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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에공....ㅠ 진짜 속상한 듯... 근데 아버지도 쓰니도 서로 생각하는 거 진짜 좋은 가족 같네 걍 앞으로 같이 시간 더 보내보자...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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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ㅠㅠ우리 부모님도 그래,,슬프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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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도 요즘에 부모님 얼굴 똑바로 못봐.. 늙으신게 보여서 바로 눈물 나ㅠㅠ 주변에 암투병 하시는 분들도 꽤 생기고 돌아가신 분들도 있고... 조부모님들 돌아가신 나이도 이 즈음이고 슬퍼ㅠㅠㅠ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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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마자... 자취 때문에 엄마 아빠를 가끔 보니까 볼 때마다 나이 먹어 가는 게 더더욱 체감이 돼서 넘 슬퍼....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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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진짜 든든했던 아빠가 흰머리랑 주름이 많아지시고 소심해지실때 확 느낌… 정정하셨던 할머니도 누워계셔서 못움직이는거 보면 세월은 어쩔수 없다지만 슬픔…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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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다들 진짜 어른스럽다.. 난 아직도 자주 투닥거리고 돈달라 밥해달라 애기짓하는데 부끄럽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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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아 문자 눈물날것같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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