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모임 갈 때마다 자식 자랑 이야기가 나오면
할 말이 없어져 멋쩍게 웃기만 하던 울 아빠가
이번 주말 친구들 모임에서 자식 이야기로
부럽다는 이야기를 들었대ㅠㅠㅠㅠㅠㅠㅠ
어렸을 땐 아빠 친구들 딸아들에 비해 내가 너무 초라했는데
정말 사람 일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 건가 보다...ㅎㅎ
그냥 꿋꿋하게 내 할 거 하니까 저런 소리도 듣네...ㅎ
물론 또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아직도 내가 부족할지 모르지만
이런 나라도 아빠의 자랑이 되었다는 게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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