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세상에 하고싶은 일이 너무 많은데,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시간과 에너지는 커녕
정작 하기 싫은데도 해야할 일이 매일같이 산더미고,
그것들 마저도 반의 반도 매일 못끝내며 사는 인생인데..
가끔 심심하다고 말하는 친구들 보면 너무 신기해
심심할 시간이나 체력이 있다고? 심심하다는 생각이 드는 마음의 여유가 있다고? 걔네들도 분명 일하는데..
모두들 체력과 능력들이 이미 다 뒷바침이 되서 그런 여유들이 있는거겠지?
난 항상 내 능력이 부족해서 더 공부해야할거 같은데.. (힘들다고 누워있고) 체력이 안되서 운동도 따로 해야하고..
나도 심심하다고 느껴 볼 수 있는 마음의 사치를 가져보고 싶어. 항상 쫓기면서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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