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내내 우리엄마 쉬지도않고 나 반찬 하나라도 더 해서 보내려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요리하고 장보고 정리하고 하더라
그거보면서 고마우면서도 마음이 너무 묘하더라 ㅠㅠ
어떻게보면 평생 애지중지 키운딸 시집보내서 독립시켜놓으니
집에는 이제 더이상 잘 안오지 가끔와서는 반찬이나 가져가지
진짜 자녀란 뭘까 ㅠㅠ.. 그렇게 한없이 퍼주고도 퍼주고싶나....
엄마랑 같이 맨날 붙어있을때는 싸우기도 엄청 싸우고했는데
떨어져있으니 엄청 애틋해짐 ㅠㅠ
우리엄마 집에 있으면 말동무 해줄사람도 없을텐데 걱정도 많고 그래

인스티즈앱
혹시 용산cgv에서 서울역 금방갈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