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옷 엄마가 사줬던거 있는데 원랜 그 사이즈러 입는데 이건 좀 작드라고 그래서 반품하라고 다시 엄마 줬는데 그거때매 전화한거 같더라
사이즈 작아서 반품하는데 그 뭐냐 반품비? 배송비? 그걸 엄마가 내야한대 근데 엄마는 상품이 작아서 못 입는데 왜 반품비를 내야하냐고 소리지르더라
그래서 들어보니까 무슨 상품 설명인가 거기에 사이즈 별로 센치 자세하게 나와있었다고 상품 문제 아니니까 반품비 드는게 정상이래 그래서 난 그거 듣고 그럼 내야지 했는데 엄마는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그런게 어디있냐고 사이즈 안 보인다고 해서 내걸로 검색해서 보여줬거든? 그랬더니 이걸 누가 보고 사냐고 또 소리질러서 내가 다 죄송해서 엄마 계속 말림.. 끊고 나서 저 상담사 가정교육 어쩌고 하길래 엄마 때문에 부끄럽다고 했더니 나 때문이란다 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집구석에서 어떻게 살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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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8년 다니고 퇴사했는데 식당알바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