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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97
이 글은 11개월 전 (2025/7/08) 게시물이에요
왜 울었는지 말해줄 수 있어?? 난 아빠한테 서운한 거 얘기하다가 꺽꺽 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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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잠깐 임시보호 하던 아깽이가 무지개다리 건넜을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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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오랫동안 키운 강아지 떠났을 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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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빠한테 싸대기 맞고 목 ㄱ졸려서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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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무릎 수술하고 너무 아프기도 하고 당장 걸을 수가 없으니까 화장실도 물도 혼자 못 먹는 거야 그래서 내가 왜 이렇게까지 돈은 돈대로 쓰고 아프긴 뒤지게 아프고 이제 겨우 적응 잘해서 회사에서도 인정받았는데 다시는 일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서서 일하는 직업이야)이랑 스트레스받을 때 항상 산책했는데 그게 뭐 대단한 거라고 나는 못한다는 게 너무 서러워서 엉엉 움 근데 엄마가 옆에서 어머 얘 아파서 우나 봐 이러고 온 동네방네 소문내서 빡쳐서 더 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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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서러워서 ㅋㅋ...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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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엄마 희귀병 진단 받았을때
나아질 수는 없고 진행단계 늦추는것밖에 없어서 지금은 약 잘 챙겨먹는중이라 절망적이지는 않은데 진단 받았을 당시엔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것같았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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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내가 좋아하는 그룹 해체했을 때…한창 잘나가다가 갑자기 해체했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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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최근에 이별했는데 상대가 바람폈어 근데도 아직도 좋아한다는 마음이 드는게 너무 이상하고.. 온 마음 다한 내 진심이 이런 결과를 맞는게 슬프더라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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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남친이랑 헤어져서
아빠가 위험한 큰수술해서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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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남편이랑 싸우다가 진짜 말 안통해서 꺽꺽 울었어 이렇게까지 말이 안 통하고 내 생각을 존중하지않고 본인 생각만 맞다고 우겨서 아니라고 설명해도 자기는 그렇게 느껴서 본인이 느낀게 진실이라고 우겨서 ㅜㅜ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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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울보라 그런적이 너무 많다 ㅋㅋㅋㅋ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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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우리집 강아지 보내준 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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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할머니 돌아가신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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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여친 서프라이즈해주려고 꽃다발 사서 자취방 문열고 들어갔는데
딴남자랑 합체중이어서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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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가족 죽었을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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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회사에서 내가 한것도 아닌데 경위서 썼고
그동안 있었던일 다 내가 한 줄 알아서 파트장이
뭐라하길래 나 아니라고 겁나 소리쳤었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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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할아버지 돌아가실때 나는 가시는길 못뵀어서... 아 댓글쓰면서도 눈물나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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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17년동안 같이 산 내 동생..강아지 보내고 너무 그리워서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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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엄마 돌아가셨을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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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도 아빠... 내 인생에 처음으로 진심을 살짝이라도 보인 순간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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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제일친한절친이랑 내여친이랑 바람난거. 눈물이 없는편인데도 오열함.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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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내가 너무 좋아햇던 썸남이랑 끝나서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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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강아지 죽었을 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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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죽고 싶은데 죽지는 못하고 하루라는 시간이 너무 긴 지옥 같아서 오열했었어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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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친구 떠났을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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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고양이 아팠을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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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내가 정말 좋아했던 애랑 끝났을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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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엄마한테 서러웠던거 말하다가ㅠ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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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1. 친구 떠나서
2. 애인때문에 속상해서
3. 우울증 치료 전에 자주 그랬어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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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강쥐 죽었을때 일 힘들었을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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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내돌해체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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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회사에서 스트레스 장난 아닌 상태였는데 별것도 아닌 거 가지고 화풀이 하길래 빵터져서 꺽꺽 움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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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넜을때 진짜 꺼억꺼억 무릎꿇고 울었음… 지금은 그래고 내 털동생이 아프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괜찮아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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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엄마랑 할무니 돌아가셨을 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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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우울증 때문에 힘든데 부모님이 이해 못 해서 말싸움 크게 했었을 때 너무 서러워서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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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우울증 돋았을 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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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강아지가 나 자는사이에 갑자기 무지개 다리 건넜을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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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뇌졸증으로 반신불구된 아빠가 집에서 엄마가 병수발 들다가 결국 엄마랑 같이 가서 요양병원 입원시키고 돌아오는길에 신랑앞에서 통곡함...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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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나보다 늦게 들어온 후배가 먼저 정직원 달아서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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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워홀와서 너무 외롭고 힘들고 되는일 하나도 없을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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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엄마랑 싸우다가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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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슬픈 영화 드라마 볼때마다 꺽꺽댐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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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나 많이 그러긴 하는데... 지금 임신 중인데 몸이 넘 힘들어서 남편한테 안겨서 꺽꺽 울었어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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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울 냥이 고별로 간 날...
그리고 자기 무지개 다리 건넌다고 꿈에 나온 날
다른 냥이가 암진단 받은 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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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걍 어느 날에 다 모든게 서럽고 짜증나서
집에서 그렇게 운 적이 있음ㅋㅋㅋㅋ
기억은 잘 안나 이젴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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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죽고싶어서 유서 썼을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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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임용 떨어졌을 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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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아빠 돌아가셨을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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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영화보다 슬퍼서 꺽꺽 움 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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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엄마한테 못들을 말 듣고 연 끊으라는 폭언 들어서
아직도 난 내가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
자연스럽게 넘어가려고해서 그냥 넘어갔지만
앞으로 더 마음 쓸 생각 없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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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의대 예비번호 한 번호 차이로 떨어졌을 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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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가족 돌아가셨을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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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난 할머니 손에 컸는데
스무살 넘은 성인되서까지 해지면 통금시간이라고 놀지도 못하게하고 교회안다니는 사람은 친구도 하지말래서 많이 싸웠어.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 못자고 벽에 머리박으면서 엉엉 울었는데
할머니가 내 모습 본 뒤로 미안하고 속상해서 우시는거야. 그것도 몰래 우는 걸 봐버린거야. 그 땐 사춘기라 좀 '울어라, 내 마음좀 이해해봐라'했었는데
몇년 뒤에 할머니 돌아가시고 염장한 모습 보니까 그때서야 위에 얘기한 때가 생각나더라. 너무 죄송하고 그동안 사랑받았던게 생각나서 진짜 살면서 제일 서럽게 울었음...
장례식 3일 내내 너무 울어서 어지럽고 약먹고 자고 그랬었어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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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아빠 돌아가셨을 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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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정신과에서 adhd 판정 받았을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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