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볼때도 같이 내가 고른 영화 같이 보고 나오면 나오자마자 무슨 평론가처럼 부정적 평가만 줄줄 늘어놓음 한 10분을.. 내가 불편한 티를 내야 그제서야 그만둠
그리고 고르는 과정에서도 내가 a b가 보고싶다고 하면 굳이 자기는 c d가 좋다고 하고 특히나 c는 내가 관심도 없는 주제 영화라서 그건 별로라고 하면 그래도 그게 재밌을 것 같다고 우겨..
저번에는 같이 여행갈 호텔 고르는데 내가 고른건 다 중심지였는데 한 10만원 더 비쌌어 근데 남친은 다 쓸데없이 비싸고 조식도 맛없어보인다면서 지하철에서 20분이나 떨어진 호텔로 우김.. 내가 결국 지쳐서 걍 니가 다 알아서 하라니까 머슥해하면서 자기는 그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대 그럼 난 뭐 비합리적이라는거임..?
고집 너무 쎈데 이건 뭐 어떻게 맞춰가는거야? 결혼도 이야기나오고 있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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