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나는 25살이고 애인이랑은 5년 만났고 27년에 결혼하기로 이야기 했구 같이 동거하는 중이야
나는 25살이고 애인이랑은 5년 만났고 27년에 결혼하기로 이야기 했구 같이 동거하는 중이야
애인은 26살, 애인 형은 32살, 형 애인는 37살
애인네 형은 본가에 사시고 애인이랑은 만난지 7개월정도야
나는 애인네 부모님이랑도 친해서 자주 같이 밥 먹고 생신에 선물이나 케이크는 꼭 챙겨드리거든 나한테는 부모님처럼 따뜻하신 분이라서, 그래서 어제는 애인네 아버지 생신이셔서 내가 레터링 케이크랑 넥타이 선물을 드렸는데
애인 형이 이거를 자기 애인한테 말했나봐
자기딴에는 내가 이쁨 받아보려고 아부떠는거 처럼 보였는지 나이도 어린게 나댄다고 했다는거야
근데 이걸 애인네 형이 나한테 직접 연락해서 말하셨어 그래서 애인한테 말하니까 연 끊는다면서 형한테 전화해서 화 엄청 냈는데 괜히 말했나 싶기도 하고 조금 심란하네
원래 결혼도 우리가 내년에 하려고 했는데 애인 형이 자기가 장남이니까 먼저 가야 하지 않겠냐고 해서 미룬거거든 근데 웃긴건 형네는 아직 결혼할지 말지도 몰라;;
걍 너무 답답하구 억울해서 여기에라도 풀고싶어서 글써ㅠ

인스티즈앱
해외 팬들 기절초풍하고 있는 캣츠아이 윤채 10년 전 사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