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남자친구 자고 일어나면 헤어지자고 말할까
어제 바다보러 가기로 했는데 개뿔 어차피 못감
눈뜨면 10시넘을거고 준비하는데 2시간인데
어떻게 그시간에 성남에서 인천으로 당일치기 다녀오겠어
게으름의 극치인데
동거중이고 나는 본가가 시골이긴한데 그쪽으로 방빼서 이사갈까 서울생활 좋지만 지치기도하고. 이사비랑 보증금은 얘가 나한테 갚아야하는 돈이 2천만원 가까이 있는데 거기서 차감해줄테니까 너 대출받고 남은 돈에서 달라고 할까
얘 진짜 노답인데 참고 지켜보는 것도 한계다
1300 대출받는거에서 주변에 빌리돈 갚고
인터넷 뽑기같은거 사행성으로 300백 날려서
100만원짜리 갤럭시 탭하나 뽑았대
그리고 500만원남았다함
그리고 한다는말이 리깅값 낼거 있는데 그 돈날려먹었대
그렇게 벌써 3번을 버튜버 준비비용 날려먹었어
뽑기하는데 핑계가 뭔지암?
내가 스쿠터 그런거 좋아해서 뽑아줄라했대?
그거타고 출퇴근하래ㅋㅋ
그게 어디 뽑히기나 한데? 이미 당한게 한두번이 아닌데 몽총하게 또 당함?
그리고 그돈이면 차라리 사는게 낫지
뽑든 사든 유지비는 어쩔건데?
얘 이런식으로 한방 노리고 뽑기랑
코인이랑 이것저것 날린게 천만원 가까임
버튜버한다고 준비하는데 대출받은게
천이고
근데 대출이자 갚아야되서
일한다고 방송 못 함
얘 할머니랑 엄마한테 얘기하고 헤어질까봐
할머니가 둘이 잘 지내서 좋다는데
아 할머니 다리수술해서 일 쉬고 계시고
집어딘지도 알고 있음
할머니 찾아가서 말하는거 일도아님
폭탄 맞으면 어떤반응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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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식탐 진짜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