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우울증이 심한데 요즘 증상이 더 심해짐
근데 오늘 아침 갑자기 나 자고있는데 선풍기 발로 차고 소리지르고
분이 안 풀렸는지 부엌에서 그릇 다 깨부수고 하는데 심장 덜컹 내려앉았어 자다가 진짜 날벼락이었음
씩씩대면서 물건 던지고 발로 차는데 부엌에 식칼이 있었는데 그걸 들었다 놨다해서 진짜 너무 공포스러워서
잠옷만 입고 핸드폰 지갑만 챙기고 지금 도서관으로 도망 나왔음
여성지원 이런거 막 알아보고 있는데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어찌해야 할 지 몰겠음
혹시 무료로 며칠간만 피신할 곳 어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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