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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2
이 글은 6개월 전 (2025/7/11) 게시물이에요
꽤 잘사는 동네에 살고
옷이나 가방도 좋은거 쓰고 
부모님이랑 대화도 잘 통하고 
돈 걱정없이 자기 할일 하는거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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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소한 주공 사는 사람이랑 동네에서 꽤 좋은 아파트 30평대 자기 방 있는 애랑은 달라.. 집에 피아노도 있고 과외도 몇개씩 받고 학원도 다니고 ㅐ
6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
하.. 피아노 댓글 보고 공감...ㅠㅠ
기초생활수급자에 영세민 아파트 살아서 피아노 집에 놓는건 꿈도 못꾸고... 근데 하필 재능은 있어서 전국대회 콩쿨 입상하는정도..? 그래서 고등학생때까지 공짜로 아는 지인한테 레슨 받았고 대입까지도 준비는 했는데 현실적인 돈 문제 때문에 막판에 입시 포기하고 타과 갔었어..ㅠㅠ
그게 한이 돼서 취업하고 코로나때 피아노 학원 세군데 다녔는데 세곳 다 이정도면 전공하고도 남았을 실력인데 왜 전공 안했냐고 아깝다고 하시드라ㅠㅠㅠ.. 피아노 학원에서 초중학생 레슨 보조교사 알바도 했었음..ㅋㅋㅋ 평범 정도로만 가정형편 나았으면 선택의 폭이 더 넓었을텐데 아쉬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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