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가 나보고 어 나 쓴이 어디서 본 것 같아
이랬는데
B가 쓴이 흔하게 생긴 얼굴이잖아~
길거리에 쓴이처럼 생긴 얼굴 엄청 많이 봤어
이랬음
그거 듣고 기분 나빴는데 기분 나빠진 티 내면 안돼서
걍 가만히 있었음..
근데 C가 이 말 듣고
야 너 미친거 아녀?
왜 기분나쁘게 말해? 이러면서 화냄
B가 진짜 순수한 표정으로
왜?? 난 쓴이 보고 못생겻다는 말 안했는데? 이럼
C가 됐자 말을 말자하고 가버렸음
그거 보고 좀 감동 받았음..
C가 그랬는데 B 예전부터 멕이는 말투해서
맘에 안들어했대
또 저러니까 순간 자기도 화났다 그랬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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