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걍 어이없다
나랑 애인(이제는 전애인) 둘 다 오늘 쉬는 날이기도 하고 어제 밤에 사귀기로 하고 헤어지고
오늘 점심에 만나서 점심먹고 카페에서 이런 저런 얘기했는데
내가 20대 중반에 2.5년 사귄 애인 있었거든(원래 서로 알던사이라 얘도 알고잇음) 근데 그 당시에 내가 자취를 했단말이야 갑자기 그 얘기하면서 자기 혼자 막 계산함
그때 쓰니 자취하고 있었는데 애인도?..어,,,음.........전애인 자주 놀러왔어?....이런 질문 그런가?,,,,음...음..... 판도라의 상자인가....
이러길래 내가 뭘 그런걸 물어봐!ㅋㅋㅋ 그 사람은 학교 근처가 본가기도 햇고 집 엄해서 집 꼬박꼬박 갔다잉^^ 이상한 생각 no!!
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 여자 혼자 20대 중반에 자취한 것도 (혼자 자취하지 그럼 누구랑 함) 좀 마이너스인뎅~~ 결정사가면 이런거 무조건 마이너스인거 알지~~ 이런식으로 ㄹㅇ 뜬금없이 장난? 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확 기분 나빠서 그럼 오빠는 20대 초반부터 서울 올라와서 자취하고 애인이랑 6년 사겼으니까 거의 반동거 사실혼이라고 내가 생각해도 돼?
이랬더니 남자랑 여자랑 같녜 ;;에퉤퉤
그래서 어이없어서 걍 안맞는 것 같다고 안만나는게 맞는 것 같다고 하고 집 옴..ㅎ
하...말차라떼 8900원 개비쌌는데 다 마시고 집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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