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한 번도 무뚝뚝하다거나 무심하다는 말 들어본 적 없는데.. 겁나 징징대는 애랑 1년쯤 만나본 경험상 나중엔 연락 오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고... 징징거리는 거 자체에 염증을 느끼다 보니까 조금만 투정부려도 그냥 보기 싫고 집 가고 싶고 그러더라ㅋㅋㅋㅋ
그 문제로 진지하게 해결 안되면 우린 헤어지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완곡하게 얘기도 해보고 직설적으로 얘기도 해봤는데ㅋㅋㅋ 고치겠다고 말하는 거 다 구라야. 걍 얘네 천성이라 안 고쳐짐. 나이 든다고 해결되는 경우도 적고ㅋㅋ
얘네는 진짜 멀쩡한 사람 성격도 망침. 그렇게 자길 전부 받아줄 수 있는 사람 찾고 싶으면 그냥 수녀원 들어아서 신께 몸을 귀의하면 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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