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2주 된 신입이고
들어와서 인수인계 제대로 받은 것도 없어 그냥 지나가는 동료들마다 뭐 하나씩 얘기해 줘서 받고 알았던 거고 다 알진 못했어 인수인계 해 주시는 분이 제대로 없으니.. 모르면 지나가는 분들한테 물어보고 그랬거든
오늘도 동료 선배한테 뭐 물어보면서 그에 관련된 얘기 서로 나눴단 말야 배우고 싶은 것도 많아서 ㅇㅇ
근데 지나가는 동료 선배가 “물음표 살인마야? 30분째 얘기하네“ 라고 지나가는데 하필이면 그 선배가 담당인 걸 내가 내일 맡게 돼서 물어봐야 하는 상황이었어서 시간 좀 지나고 말 거니까 ”나는 물음표 살인마 상대 안 할래“ 이러는데 장난 반 진심 반 같고 듣는 나는 솔직히 기분 안 좋고 ㅋㅋㅋㅋ ㅠㅠㅠ
많이 물은 건 맞는데 이런 얘기 들어도 되나 싶어 안 그래도 나만 신입이라 나 빼고 다 친한 것도 있어서 좀 그런데 은근 속상하네 ㅋㅋㅋ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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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고윤정 자기 외모의 대한 생각 너무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