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362774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0
이 글은 6개월 전 (2025/7/12) 게시물이에요
울엄마빠 이른 나이에 결혼해서 언니랑 나 낳고 많이 싸웠던 것 같아
내 기억 속에 깊게 박힌 일이 딱 하나 있는데 그날 안방에서 언니랑 나랑 자는데 밖에서 우당탕탕 소리나는거야
잠귀 밝은 나는 놀래서 일어났는데 밖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렸어 어떤 내용인지는 너무 어릴 때라 기억이 잘 안나.. 근데 아무튼 무언가가 던져졌고 막 쳐봐 쳐봐 이랬던 것 같아
난 유치원생이어서 막 울면서 엄마 찾았는데 엄마가 한참 뒤에 오더라고
나를 신생아 안듯이 안아주는데 새벽이었고 엄마가 외할머니한테 전화해서 “빨리 와줘 지금. 지금 그냥 와줘.” 했고 할머니는 자다 깨서 놀래서 “왜 왜 무슨일이야.” 이랬음
근데 엄마 목걸이 있는 쪽에 손톱으로 긁힌 자국이 있었고 엄마가 오른쪽 발목을 만지니까 내가 왜그래? 했더니 아니라고 자라고 하는데 잠이 와야 잠을 자지..
할머니가 얼른 오길 바랐는데 그 사이에 아빠가 아무것도 안 입고 나가려 해서 엄마는 급하게 바지 내어주는데 아빠는 걍 나가고 한참 뒤에 할머니 오고 아빠 들어오고 할머니는 내가 엄청 우니까 나 데리고 나오고 엄마는 “왜 데리고 나와.” 이러고..
아빠는 작은방 문턱에서 한숨쉬면서 할머니말 듣고 있었고 엄마는 소파에 앉아있었던 것 같넹
할아버지는 밑에서 기다리고 그랬었던 기억이 있음
다음날 엄마는 발목 금가서 입원했고 할머니랑 오래 지낸 것 같음 하필 우리 밑에 층이 태권도 관장님이 살아섴ㅋㅋㅋ다음날 나한테 뭔 일 있냐 물어볼 정도였음..
아직도 안 잊혀져 지금 물어봐도 왜 싸웠는지 안 알려주고
지금은 둘이 너무 잘 지내고 사랑하니까 밥 먹다가도 오글거려서 못 먹을 판으로 잘 지냄..
그냥 그때 기억이 안 잊혀져 잊고 싶은데 자꾸 생각하게 만들더라
난 나중에 애 낳으면 애 앞에서는 절대 싸우지 않을 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대전 5회차 ..!! 칼국수,닭볶음탕 말고 또다른 맛집 뭐가 있을까 ??
19:43 l 조회 1
한양대 약대vs지거국 수의대
19:43 l 조회 2
눈썹칼에 손가락 베였어...
19:42 l 조회 7
배고파서 급하게 단백질우유 원샷 했더니1
19:42 l 조회 9
엥 갑자기 눈 겁나옴1
19:42 l 조회 5
동성애자들은 동성애를 하면서 왜 이성 모습을 할까
19:42 l 조회 13
근데 사람이 밖에 나가서 다른 사람도 만나고 해야되는거 같음1
19:42 l 조회 7
진짜 찾는 책이 있는데 ㅜ 뭔지 모르겠어
19:42 l 조회 7
오 나 카카오페이지 이거 처음 당첨되봄
19:42 l 조회 11
나랑 같은 사람 몇명있는지 궁금2
19:42 l 조회 9
세전 240 받는 익들아 실수령액 얼마야??
19:42 l 조회 7
이거 우울증인가
19:41 l 조회 4
미자가 너네한테 좋다고하면 어떻게대처할거니3
19:41 l 조회 7
설빙 두바이어쩌고 빙수 궁금하다3
19:41 l 조회 7
안친한 이성이 계속 쳐다보면 이유가 뭐일 것 같아? 1
19:41 l 조회 5
6년 사귄 전애인 생각나..
19:41 l 조회 7
내 말이 이상해?? 이해가 안 가나...2
19:41 l 조회 8
나랑 같이 일했던 사람들 처음엔 다 내 지능 의심하더라
19:40 l 조회 11
두쫀쿠 베라 피스타치오 맛 나는 건 뭘 쓴 거지?
19:40 l 조회 10
2천만원 대출내고 주식 사는거 어때...?15
19:40 l 조회 35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