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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98
이 글은 6개월 전 (2025/7/12) 게시물이에요

아이는 14살이고 기관지협착증에 뇌수두증에 신부전에 요독증까지 앓고 있는데

신장도 안좋고 췌장도 안좋고

밥도 못 먹고 힘든지 숨도 헐떡이고

수액 맞고 있는데 증상도 좋아지지 않고

의사는 며칠안남았다고 하고 시한부라 희망 없다는식으로 얘기함 ㅠ ㅠ

1주일전까지는 간식달라고 짖던애가 갑자기 구토하고 입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나고 시한부라는게 말이 됨?

너무 황당하고 당황스러워

치료하면 나을것같은데 시한부라고 하는 의사도 이해안가고

안락사 시키자는 엄마도 이해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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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의사가 그러면 가족들끼리 결정해봐..나도 그렇게 보냈거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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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강아지한테도 힘들거같아서 마지막은 수액다빼고 인사나누고 보내줬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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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 강아지도 심부전이였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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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정말 슬플 것 같아.. 마음도 안좋고 걱정도 많이 되겠지 근데 강아지도 많이 힘들고 괴로울테니 어머니께서 그런 말씀 하신 것 같아ㅠ 아직 보내고싶지 않은 쓰니맘도 이해하구.. 가족들이랑 상의 잘 해봐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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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울 강쥐는 다른 병이긴 했는데 급성으로 한 일주일만에 갔어 갑자기 나빠질 수 있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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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가망없다고 하면 최대한 잘 준비하고 집으로 빨리 데려와 혹시 병원이라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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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병원 옮겨보고 거기서도 같은 진단이면 어떻게 보내주는 쪽이 아이가 덜 고통스울지 고민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어머니 마음 쓰니 마음 다 이해가 간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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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원래 환자보다 그걸 지켜보는 가족이 더 힘들잖아ㅜㅜ 강아지가 너무 힘들어하고 그걸 지켜보는것도 넘 고통스러울테고 ㅜㅜ 어머님이 주양육자시면 어머님 말 따르는게 나을거같아. 아파서 가뜩이나 힘든 강아지들 밖에다 유기하는 악마들도 많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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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22 주양육자 의견에 맞춰줘야 됨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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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3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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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급성이면 그럴 수 있어... 어머니도 그럴 수 있고. 쓰니가 잘못되었다는 게 아니라 표현방식이 다를 뿐이야. 어머니는 강아지가 힘들어 한다면 맘이 아프더라도 아프지 않게 해주고 싶어하시는 거고 쓰니는 강아지랑 조금 더 오래 같이 있고 싶어 하는 거니까 어머니 나쁘게 생각하지 마러...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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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쓰니가 슬픈거 이해 해. 근데 경험 상 그런 아이를 붙잡고있는게 더 못할짓이더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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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급성이면 그럴수도 있죠 한번 찾아보세요 비슷한 경우가 있는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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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고통속에 놔두는것도 못할짓이다.. 사람도 연명치료했다가 후회하는 보호자 많은것처럼..숨만 붙여놓는다고 다가아님..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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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믿기 싫은 거 알아..ㅠ 난 10년 된 고양이였는데 진짜 활발한 할미냥이였거든.. 근데 진짜 급성으로 훅 와서.. 병원만 3곳 가고 그랬어..
다 가망없다고만 하고.. 아빠가 제일 안 믿고 부정하고 그랬거든ㅠ.. 간식주면 잘 받아먹지않냐고.. 그러다 밤에 애가 진짜 비명을 지르고 아파하는데 부모님이랑 나는 아무것도 못해주니까 울기만 하고 그랬어..
그러다 결국 며칠만에 츄르별로 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편하게 보내줄걸 하는 후회도 한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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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리고 우리 아빠는 술마시고 가끔 티비 옆에 고앵이 사진 보고 아빠 욕심때문에 코리가 너무 고생만 하다간거 같다 해.. 끝이 좋지 않았으니까 좋은 기억은 다 지워지고 못해준거, 미안한것만 더 생각난다고 하고..ㅠ
아무튼 안락사는 주인의 선택이지만, 애기가 많이 아파하면 보내주는게 맞다고 생각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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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도 노견 키우는데..
정말 사랑하니까 안락사 하자는거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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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우리집도 애기 안락사했는데 .. 너무 사랑해서 힘들게 한 결정이야 우리애도 갑자기 아팠고 너무 힘들어했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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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병원비 누가 내니?
병원비 내는사람 의견대로 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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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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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병원비 사료비 기타 금전적인 부분은 내가 담당하고 주양육은 엄마가해..내가 키우자고 해서 키운거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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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안락사하는게 강아지한테도 좋을거야 계속 아프다가 가면 너도 보는 맘이 안좋잖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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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14살이면 치료 못견딜 수도 있어...수의사가 시한부라고 직접 말하기도 했잔아
어머니도 14살까지 같이 키운거잔아 쉽게 얘기하신 거 아닐거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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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강아지 3마리 보냈는데 그 중에 급성 췌장염으로 하루 아침에 가버린 애도 있고
급성 간염으로 오늘 내일 했는데 잘 견디고 몇년 잘 살다 간 애도 있고
시한부 선고 받고 갑자기 복수 터져서 안락사로 보낸 애도 있는데
세 마리 보내보고 느낀건 마지막까지 병원 다니면서 치료할 수 있는데까지 하고 보내야지 후회가 안남더라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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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강아지 너무 힘들거같아 ㅠㅠ ,,,, 원래 아플때 갑자기 갈 수도 있는거야 14살이면 사람나이로든 80대 정도 일텐데 우리강아지도 노견인데 며칠전에 아파서 병원갔었어서 무슨맘인지 알거같다 ㅠ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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