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재능 아닌 재능임. 그래서 알바할때마다 어디든 너무친절하다고 따로 칭찬받고 선물 자주받거나/모르는 사람이랑 단시간에 엄청 친해지거나/친해지고싶은 친구 생기면 절친되거나
이런걸 남들보다 잘함.
근데 문제는 이게 내 본성격이 아니라는거임... 그래서 지치면 본성격 드러나는데 그럼 걍 다른사람됨.
세상차갑고 쌀쌀맞음. 전후가 심하니까 당연히 역풍이 있기도 하고. 난 그냥 생각없이 있는건데 다들 화났냐 물어보기도 함.
적당히 조절한다고 해도 뭐가 적당히인지도 모르겠고. 저 재능으로 이득도 많이 봐서 안하기도 그렇고, 이젠 습관돼서 처음보는 관계나 어른들 앞에서는 저절로 저 태도가 나오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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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으로 일 다 끊기고 물류알바 & 계단 청소일 하는 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