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이혼했는데 언니가 요구했고 오빠가 설득하다가 별거도 해보고 결국 이혼했거든 근데 언니말로는 오빠가 너무 바빠서 외로워서 그랬다 이러는데 오빠가 바쁜건 맞아 그래도 주말 이틀은 일 안하고 쉼 주중은 그냥 집에서 자기만 하는 정도고..
근데 이혼하고도 치과치료 이런데 오빠랑 같이 가고 싶다고 오빠 부르고 오빠는 미련있으니깐 따라다녀
영화보고싶다 이런것도 다 연락해서 부름
그렇다구 오빠가 이제 안바빠진것도 아니고 직업 특성상 걍 은퇴할때까지 바쁨
글고 가끔 나도 만나서 놀자 하는데 그냥 나는 나가 놀아... 엄마아빠도 좋게 지내라고 언니 연락오면 나가라고 권유(?)하고..아무래도 애들 있으니깐 재결합했으면 이런 마음이 큰듯..
솔직히 근데 나는 외로워도 남편이랑 싸우지도 않고 사이도 좋았는데(언니가 실제로 나한테 이렇게 말함) 애들이 둘이면 애들한테 상처주면서까지 굳이 이혼안할거 같긴해 근데 너무 외로우면 할수도 있지 근데 그럼 딱 끊어야지 이혼해놓고 자기 외롭고 치과치료하고 이럴때 전남편 부르고 전시누이 부르고 이러는게 좀.. 모르겠어..
요즘엔 자꾸 언니가 혹시 남자가 있었는데 잘 안됐나 싶기도 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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