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일단 나는 예의 중요시하고 좀 예민한 성격이야.그리고 나랑 상대는 늙은 동갑이고 학벌은 비슷하지만 직장은 상대가 더 좋아.
첫 연락에서 자기소개 끝나자마자 상대가 만나서 얘기하자고 해서 약속부터 잡았어.
나는 첫 연락에서 서로 퇴근은 했는지 정도의 짧은 질문이나 대화가 하나도 오가지 않아본 건 처음이가지구 약간 당황 1
그리구 약속장소가 대중교통 편의 상 상대에게 상대적으로 좀 먼 곳으로 잡혔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식당을 알아봐달라고 하더라구.
첫 소개팅의 식당을 내가 찾는것도 처음이라 당황 2 했는데
고맙대서 가리는 음식이 있는지 물어보고 서칭했어
그런데 상대가 버스타고 오는데 버스정류장 위치를 내가 대충 알 것 같아서 요새 날 더우니까 음식점을 그 쪽 주변으로 찾아봤고
음식점 리스트 공유할 때 버스 정류장 주변 음식점으로 찾아봤다고 했거든
별 것 아니지만 그래도 무슨 말이라도 할 줄 알았는데 아무 표현 없이 그냥 음식점만 고르셔서 당황 3
나 너무 예민한가 어떤것같아.. 그냥 성향의 문제인가.. 주선자에게 들어보니 상대가 대문자 T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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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니까 남익 질문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