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일단 난 남익이고자취 중이라 가끔 본가 가서 가족끼리 외식한다거나
자주도 아님 아주 가끔 ?
그것도 싫어하고
명절 연휴에 며칠 본가 가있는 것도 싫어하고
여동생 생일 날 선물 사주거나 현금 쏴주는 것도 싫어함;
가족들 챙기고 신경 쓸 시간에 자기를 더 챙겨 달라는데
정상 아니지 않음..?
최근에 저 말 듣고 벙쪄서 할 말이 없더라
애인 가정사는 사귀고 나서 알게 됐고
자기는 애인 아닌 그 누구한테도 자기 결핍 안 드러낸다고 함
애인은 애인이니까 그걸 이해해줘야 한다고 하고
이게 맞나;
이런 사람 처음 봐서 황당하면서도 이해가 안 됨
정상적인 연애 잘만 하고 살았는데
저런 것까지 다 맞춰줘야 되나 ?
가족이랑 연을 끊으란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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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범남 만나서 갑질하는 삶이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