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예전부터 폭력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데그래서인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같이 있기 싫어져서; 성인 되고 나서는 당연한 것처럼 가까워지기 싫어서... 그런데 내가 자식으로서 너무한가도 싶나 생각했는데,, 그래도.... 객관적으로 누구라도 같이 놀러 나갔는데 화내고 짜증 내는 사람은 싫지 않나:;?그러고 화 내면은 내 탓이라는데 이것도 인간적으로 너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