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타지역에서 교대근무, 난 할아버지가 입원해있는 병원에서 교대근무했는데
아빠랑 나랑 둘 다 야간 근무 때
할아버지 상태 안 좋은 거 알구 있어서 계속 중환자실에 계시는 할아버지 상태 전산으로 찾아보고 그랬거든
새벽에 상태가 더 안 좋아지시고 뭔가 오늘 넘기기 힘들 거 같다고 생각해서 아빠한테 연락해서 아무래도 뭔가 아빠 여기 빨리 오는 게 나을 거 같다고 해서 아빠 야간근무 도중 휴가내고 내려왔거든 (아빠지역에서 우리지역까지 3-4시간 걸림)
임종을 지키진 못했지만 그래도 장례식장 들어가고 얼마 안 돼서 도착함,,,
그냥 갑자기 저 생각이 나써,, 2년 전이지만 아직도 먹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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