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내가 만들기 같은 거 하다가 당 떨어져서 요아정을 먼저 시켰는데 민생이 되더라고
아빠는 딥슬립 하고 있었고 엄마는 옆에서 같이 먹겠다고 해서 세개 시켰음
다 먹고도 안 일어나길래 우린 마저 먹고 만들기 하다가 닭발 민생으로 시켜먹었는데 그 사이에 엄마가 아빠 깨움 이유는 모르겠고
근데 배달 와서 아빠가 냅다 잔 가지고 우리 옆에 앉는 거임
그동안 우리 타임랩스도 찍고 있었는데 다 가리고 순간 짜증이 확나서 아 뭐해 나가 했는데 본인도 먹고 싶다함
난 미자라 내 민생은 아빠한테 갔고 달라고 했는데도 안 주고 배달 안 시켜줬음
짜증나서 우리가 시켜달라 할 때는 안 시켜주면서 왜 뺏어먹냐고 하니까 걍 죽치고 앉다가 언니가 담아서 나가라고 해서 덜어주고 나가서 먹는데 와 분위기 진짜 다 망가지고 순간 화나는 거임
먹는 것에 욕심 같은 거 없는 편이라 밥이나 간식 같은 것도 잘 안 먹는데 오늘은 유난히 닭발이 땡겨서 그런가 진짜 먹고 싶었던 음식이엇음 ㅠㅠㅠ
입맛 다 떨어지고
안 사켜줄 거면서 왜 우리가 시키면 꼭 껴서 먹음?
진짜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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