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해외여행 가는데
얜 경비도 적음(가서 맥도날드 먹는대) 그리고 체력 안됨 거기는 약간 자연느끼고 경관보러 가는데 그런데 감흥 없음
근데 난 경비 제한없음 식비상관없고 체력됨 자연보는거 좋아함 그래서 나는 그 나라 가면 최적인데 얜 아님
근데 본인은 그 나라 가고싶대 근데 그 나라자체가 물가 비쌈 교통수단 별로라 많이 걸어야됨 경관보러 가는곳임
그래서 내가 너는 식비도 맥도날드 먹으니깐 예산도 없는거고 체력도 안좋으니깐 솔직히 너 예민해질거고 그걸 나도 당연히 느낄텐데 그런 부분에서 기분 상하긴 싫고 거긴 경치보는뎀데 너가 너 입으로 그런거 감흥 없다하지 않았냐 그러면 솔직히 말하면 여행자체가 넌 안되는 상황인데 차라리 ~~를 가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신 너가 *가고 싶으면 너도 어느정도 나한테 배려 하는게 맞는것 같다고 지금 상황보면 어차피 내가 너 맞춰줄게 뻔하다고 하니깐
기분 좀 상해보이더라고 근데 전에 얘랑 여행갔을때 얘 체력 별로라 힘든걸 나한테도 티내서 억지로 분위기 올리려 해서 나도 내 나름대로 기분 상하고 예민한거 받아주기 싫었거든..
내가 말을 잘못한거임? 도저히 이해 안돼서.. 내가 얘 여행스타일이며 성격을 아는데.. 어디까지 내가 맞춰줘야 햐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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