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7 애인 28 4년정도 사겼고 결혼하자 이런말을 서로 해본적은 없어
맨날 같이 있고싶다~ 이런말은 해보고 구체적으로 미래에 대한 얘기는 안해봤었어
예전에 한번 헤어진적있었는데 내가 그때 오빠는 나와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본적있어? 라고 한적있는데 오빠가 그럼 넌 나한테 우리의 미래에 관해 말한적있어?라고 말하더라고
서로 말 안한건 맞지만 난 솔직히 결혼도 하고싶고 그렇거든? 부담스러울까봐 안한것도 맞아
다른 커플들보면 그냥 말이라도 너랑 결혼하고싶어~이런식으로 남자들이 많이 하는 것 같더라구
근데 4년정도 사귀니까 결혼할것도 아닌데 계속 사겨야하는건가라는 생각이 요즘 들더라고
솔직하게 난 오빠랑 결혼도 하고싶고 이제는 구체적인 미래에 대해 같이 설계하고싶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오빠는 어떻게 생각하냐 우리의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난 여기서 그만하고싶다라고 말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솔직히 말로는 못하겠고 편지로 말하고싶어.. ㅠ
근데 남자 입장에서 이런 얘기 들으면 어떨까?? ㅠㅠㅠㅠ
내가 생각하기에는 솔직히 내가 더 애인을 좋아하는 것 같기는해.. ㅠ
둘다 대학생때부터 만나서 대학원도 졸업하고 직장도 다닌지 1년 넘었거든? 난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는게 꿈이구.. 30전에 결혼하고싶은데 애인 나이만 보면 28인데 내가 너무 부담을 주나 그런 생각도 들고 복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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