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랑 같이 사는데
내가 오후에 출근하면 요양보호사님이 오셔
방금 할머니가 산책가는김에 쓰레기 버리고 오시겠다해서
보행기에 쓰레기 올려서 가셨거든?
내가 잘 가시나 걱정되서 창문으로 내다봤는데 건너편에 단지에서 산책하시던 보호사님이 보이더라?
우리 할머니 보고는 멈칫하시더니 뒤돌아사 못본척 하시다가
할머니 지나가니까 빠른걸음으로 샛길로 가시더라 ㅠ...
근무시간도 아니구 사실 잘못하신거 없는데
괜히 뭔가..내가 보면 안되는걸 봐버린 느낌이얔ㅋㅋㅋ
괜히 창문봤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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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진짜 도랏다...